일본 제이프레스의 보라색 버튼다운 셔츠입니다. 브룩스 브라더스에서도 요즘에는 나오지 않는 색상의 옥스포드 셔츠입니다. Candy Stripe 셔츠 가운데 보라색이나 회색 줄무늬의 셔츠는 파란색이나 분홍색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예전에 폴로 랄프로렌에서 판매했던 Candy Stripe 옥스포드 셔츠를 떠올려 보십시오.
Being obsessed with tweeds is a kind of fetishism. And I am lov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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