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코넬스의 파란색 옥스포드 코튼 버튼다운 셔츠입니다. 브룩스 브라더스의 파란색 옥스포드와 비교해 좀더 푸른빛이 돕니다. Heavyweight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브룩스 브라더스의 셔츠보다 다소 중량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촉감이나 착용감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희색과 파란색의 옥스포드 셔츠에는 꼭 브룩스 브라더스의 타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색상의 레지멘탈 타이와 니트 타이가 잘 어울립니다. 흰색과 파란색 옥스포드 셔츠는 정장(
Dress-Up)이나 캐주얼(
Dress-Down)을 위해 반드시 옷장에 갖추어야 할 색상의 셔츠입니다.
|
An O'Connell's Blue Heavyweight Oxford Shirt circa 2009. |
댓글 없음:
댓글 쓰기